TRAVEL

여수의 자연을 곁에 둔 나진스테이,
자연속에서 느끼는 편안한 휴식

NAJIN STAY

TOURGUIDE

주변여행지

손을 뻗으면 자연의 바다와 숲이 만져지는 곳

디오션 골프클럽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거리

바다를 품다”라는 컨셉으로 여수의 지형적인 특성을 이용하여 라아스식 해안선을 따라 설계된 코스는 탁 트인 바다를 조망 할 수 있으며, 고저차에 의한 짜릿한 티샷과 전략적으로 배치한 벙커와 해저드는 골퍼들에게 도전욕구를 비롯해 흥미와 즐거움을 자아낸다.
더불어 자연의 모습을 최대한 보존하며 친환경적으로 설계하여 골프장 주변경관과의 절묘한 하모니와 각 홀이 주는 경관의 미는 디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즐길 수 있다.

유월드 루지테마파크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거리

세계 최초 공룡과 함께하는 유월드 루지테마파크의 놀이시설은 루지&리프트, 다이노밸리(18기종 놀이동산) 쥬라기어드벤처(공룡 실내테마파크)로 구성되어있다.
여수 최초 휴식과 체험, 관광을 ONE-STOP으로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복합 테마파크이다.

장등해수욕장

펜션에서 차량으로 17분거리

여수시 화양면의 남쪽 해안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여수시내에서의 약 32km쯤 떨어져 있다.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한데다 간만의 차가 적어서 해수욕장으로서의 개발 가능성은 매우 높다.
더욱이 잘 알려져 있지 않아서 느긋하고 조용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화양면 일대는 조용하고도 아담한 전형적인 어촌부락이 많아서 고향같은 편안함을 안겨준다.
해수욕장 앞에는 낭도, 조발도, 상화도 등의 섬들이 점점이 떠 있어 자연풍광이 아름답고, 이곳에서부터 순천만 바닷가를 따라 이어지는 도로는 드라이브코스로도 일품이다.

여자만해넘이전망대

펜션에서 차량으로 20분거리

낭도에서 둔병도, 조발도 등을 지나 화양조발대교를 건너면 화양면이다. 여기부터 ‘뭍의 여수’가 시작된다. 화양조발대교가 놓인 언덕에 ‘여자만 해넘이 전망대’가 세워져 있다.
이름 그대로 여자만(汝自灣)을 붉게 적시는 해넘이를 바라보는 곳이다. 이름만으로도 이 일대가 일몰 명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름다운 여자만의 노을과 여수 밤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여자만에 들려보길 바란다.

예술의섬 장도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거리

여수시 웅천동에 자리하고 있는 장도,
장도는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이 살던 유인도였으나 지금은 예술의 섬이 되었다.
장도는 예술가들이 입주한 창작스튜디오, 그리고 장도 전시관, 다도해정원, 전망대, 예술잔디광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해에서 자라는 그 시절의 꽃들과 수평선을 볼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장도는 또한 사람이 살았던 우물 터와 옛 선인들이 살았던 공간의 터가 보존되어 있기도 해서 사람이 살았던 공간이란 것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여수해상케이블카

펜션에서 차량으로 35분거리

여수 돌산과 자산공원을 잇는 1.5km 구간의 국내 첫 해상케이블카로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10대(5인승)와 일반 캐빈 40대(8인승), 총 50대가 운행되고 있다.
박람회장과 오동도 중심으로 다도해의 탁트인 전망과 여수의 밤바다 풍경이 아름답다.
* 홈페이지 : http://www.yeosucablecar.com

라마다 여수해상짚트랙

펜션에서 차량으로 37분거리

아시아 최초 5성급 호텔 루프탑에서 선보이는 짚트랙은 6개의 라인이 국내 최고 높이 130m에서 출발하여, 1.2km 아름다운 여수 바다를 최대 시속 80km/h으로 즐길 수 있다.
인생 최고의 순간을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오동도

펜션에서 차량으로 37분거리

여수하면 오동도, 오동도하면 동백꽃이 연상될 정도로 동백꽃이 유명한 섬이다.
또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기점이자 종점이기도 하다.
여수 중심가에서 승용차로 10여 분만 가면 닿는 오동도 입구의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다시 768m 길이의 방파제 길을 15여분 걸으면 오동도에 도착한다.
섬 내에는 동백나무, 시누대 등 200여 종의 가종 상록수가 하늘을 가릴 정도로 울창하다.
잔디광장 안에는 70여 종의 야생화가 심어진 화단과 기념식수동산 등이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도 유용하다.

만성리검은모래해변

펜션에서 차량으로 38분거리

여수엑스포역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3k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
길이 540m, 폭 25m 정도의 백사장과 평균수온 25℃로 따뜻해서 해수욕장으로는 최적지이다.
특히 이곳의 백사장에 깔린 검은모래는 원적외선의 방사열이 높아서 모세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땀의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고 한다.

아쿠아플라넷

펜션에서 차량으로 41분거리

전남 여수시 여수 신항 제2부두 인근에 자리한 국내 2위 규모의 아쿠아리움으로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지상(4층 규모)에 들어선다는 점이 특징이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메인 관람시설로 지정된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태양광발전에 의해 구현되는 친환경 아쿠아리움으로 각층에는 ‘오션라이프’, ‘마린 라이프’, ‘아쿠아 포리스트’ 등 차별화된 체험 전시공간을 운영한다.
300여 종 5만 5000여마리의 해양생물이 살고 있고, ‘벨루가(흰 고래), ‘푸른바다거북’ 등 멸종위기 생물들의 종보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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